경기도는 최근 수원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수산물 판매 음식점 90곳을 단속해 29곳에서 32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적발한 유형은 원산지 거짓 표시를 비롯해 유통기한 경과와 보관온도 미준수 등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25건 대부분은 일본산을 국내산으로 속인 것입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이천의 한 음식점은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표시했고 다른 음식점은 일본산 도미와 멍게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121716245435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